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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High/Character

[몬스터 하이 캐릭터] 미친 과학자의 딸 로베카 스팀 (ROBECCA STEAM)



전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패션돌 MONSTER HIGH!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적인 MONSTER HIGH 캐릭터들!

오늘은 로케트 부츠를 신고 몬스터 하이를 누비는 

미친 과학자의 딸 로베카 스팀을 소개해보겠습니다.


ROBECCA STEAM - 미친 과학자의 딸

 나이 

 116살이에요.

 치명적 스타일

 이런 현대적인 시대에 제 스타일이 조금 구식이라고 생각도 들겠지만 이건 독특한 펑크 혹은 에지있는 스타일이라고도 하더군요. 

 기이한 결점

 제 주위의 시계들은 어딘가 고장난 듯 해요. 그래서 그런지 어디서든 늘 늦게 도착하죠. 얼마나 많은 시계의 알람을 맞춰놔도 마찬가지에요. 

 애완동물

 기계로 만든 펭귄인 Captain Penny. 로케트 백팩이 작동할 땐 움직이는 날개는 필요없어지죠.

 좋아하는 음식

 전통적인 음식을 굳이 찾지는 않지만 인삼차는 좋아해요.

 좋아하는 활동

 두려움이 없는 강심장이죠. 로케트 부츠를 사용해서 스턴트를 하고 묘기를 부려 다른 몬스터 친구들이 이따금 내 멋진 모습을 보려 걸음을 멈추곤 하죠.




미친 과학자의 딸 로베카 스팀의 스타일은

이런 현대적인 시대에 조금 구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독특한 펑크 혹은 에지있는 스타일이랍니다.


로베카 스팀은 아날로그 시대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과학소설의 기계적 미학이 느껴지는 스팀펑크 스타일을 추구하죠. 



스팀펑크스타일을 추구하는 로베카스팀에게도 기이한 결점이 있는데요.

바로 로베카 주위의 시계들은 어딘가 고장난 것 같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어디서든 늘 늦게 도착하게 된답니다.

얼마나 많은 시계의 알람을 맞춰놔도 마찬가지에요.




언제나 고장난 시계들과 함께 하는 로베카는

Captain Penny 라는 이름의 기계로 만든 애완 펭귄과도 함께 하는데요.

Captain Penny의 로케트 백팩이 작동하면 움직이는 날개없이도 날 수 있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로케트부츠를 신고다니는 로베카는 두려움이 없는 강심장이에요.

로케트 부츠를 사용해 스턴트를 하고 묘기를 부려 다른 몬스터 친구들이 

로베카의 멋진 모습을 보기 위해 걸음을 멈추곤 하죠.


지금까지 조금 구식이라고 할 수도 있는 독특한 펑크,

에지있는 스팀펑크 스타일의 로베카스팀을 만나보셨는데요.

로케트 부츠를 신고 몬스터 하이를 누비는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

미친 과학자의 딸 로베카 스팀의 매력에 빠져보시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