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하이 캐릭터] 오페라 유령의 딸 오페레타 (OPERETTA)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패션돌 'MONSTER HIGH'
오늘도 매력넘치는 캐릭터 소개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할 캐릭터는 완벽을 추구하는 디바! 오페라 유령의 딸 오페레타랍니다.

 

OPERETTA -오페라 유령의 딸

 

 

나이	16살이요. 유령세계 나이 말이죠.
치명적 스타일	아주 잘 말아올린 제 멋진 빨간색 머리부터 영혼이 담긴 제 신발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령 최고 스타일을 가지고 있죠. 제 얼굴에서부터 너무나 아름답고 완벽하게 새겨진 멋진 마크들이 그 섹시함을 더하죠.
기이한 결점	전 완벽주의자에요. 아니 그보다 더할 거에요. 제가 노래를 부르면 대부분의 몬스터 친구들은 몇일간 멘붕에 빠지게 될 거에요. 다만 녹음된 제 목소리는 실제만큼의 효력이 있진 않아요.
애완동물	멤피스의 Daddy O라는 긴다리의 애완거미에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본 그 어떤 거미와는 다를거에요. 롹킹한 퐁파두르같은 녀석이에요.
좋아하느 음식	튀긴 피넛버터와 바나나 샌드위치
좋아하는 활동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걸 좋아해요. 음악이 없는 삶이 말이 되나요?

 

 

오페라 유령의 딸 오페레타는 완벽을 추구하는 디바에요!
오페레타는 아주 잘 말아올린 멋진 빨간색 머리부터 영혼이 담긴 신발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령 최고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답니다.
오페레타 얼굴에 있는 아름답고 완벽하게 새겨진 멋진 마크들이 섹시함을 더하고 있죠.

 

 

유령 최고의 스타일을 가진 오페레타에게도 기이한 결점이 있는데요.
심하게 완벽주의자라서 오페레타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몬스터 친구들은 몇일간 멘붕에 빠질 정도랍니다.
다행히도 녹음된 오페레타의 목소리는 실제 목소리만큼 효력이 있지는 않아요.

 

 

오페레타는 멤피스의 Daddy O라는 긴다리의 애완거미를 기른답니다.
Daddy O는 우리가 지금까지 본 그 어떤 거미와도 달라요.
Rocking한 퐁파두르 같은 녀석이랍니다!

 

 

튀긴 피넛버터와 바나나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오페레타는
오페라 유령의 딸 답게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걸 좋아해요.
음악이 없는 삶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몬스터 하이의 완벽주의 디바 오페레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노래를 시작하면 다른 몬스터 친구들을 멘붕에 빠뜨릴 정도로
음악에 완벽을 추구하는 열정은 인정할 수밖에 없겠어요ㅎㅎㅎ

음악을 좋아한다 자부하시는 분들은 지금 오페레타를 그냥 지나치실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