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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패션돌 'MONSTER HIGH'
드라큘라, 늑대인간, 좀비 등 각종 몬스터영화와 공포소설에서 영감을 받은 캐릭터들이 모여있는
HIGH SCHOOL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몬스터 하이!
오늘도 매력넘치는 캐릭터 소개를 이어가 볼텐데요.
이번에 소개할 캐릭터는 세련된 범생이 가울리아 옐프랍니다.
GHOULIA YELP - 좀비의 딸
나이 |
16살이에요. |
치명적 스타일 | 세련된 범생이 스타일의 뿔테 안경이죠. 어디든지 잘 어울려요. |
기이한 결점 |
알맞게 짜여진 스케줄이 아니면 전 제대로 활동하기 힘들어요. 좀비라는 제 천성은 또한 느리게 걷고, 문제를 일으킬만한 얼굴 표정을 하고, 오직 말만 하죠.. |
애완동물 | Sir Hoots A Lot이라는 이름의 올빼미에요. 완벽한 동반자이죠! |
좋아하는 음식 | 사람의 뇌요. 하하.. 농담이에요. 전 대중적이고 빨리 만들어지는 요리를 좋아해요. (해석하자면… 패스트푸드를 좋아해요^^) |
16살 좀비의 딸 가울리아는 몬스터 하이 HIGH SCHOOL 학문클럽에서 활동하는 똑똑한 소녀에요.
똑똑한 가울리아 답게 친구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기발한 해결책을 내놓기도 한답니다.
가울리아는 푸른색 긴머리에 푸른빛이 도는 회색피부를 갖고 있어요.
거기에 레드 액세서리와 의상을 매치해 세련된 범생이 스타일로 코디하고,
마지막으로 어디든 잘 어울리는 뿔테안경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답니다.
안경을 쓰고 있어도 이렇게 예쁘다니 진정한 미녀죠?
세련된 범생이 소녀 가울리아에게도 기이한 결점이 있는데요.
바로 좀비라는 천성 때문에 알맞에 짜여진 스케줄이 아니면 제대로 활동하기 힘들다고 해요.
느린 걸음걸이에 문제를 일으킬만한 얼굴표정, 좀비말을 하는 좀비 본능때문이죠.
가울리아는 애완동물로 올빼미를 기르고 있는데요.
Sir Hoot A Lot이라는 이름의 완벽한 동반자랍니다.
몬스터 하이의 세련된 범생이 가울리아는 사람의 뇌...... 가 아니라^^
대중적이고 빨리 만들어지는 요리를 좋아한답니다.
소탈한 음식 취향에 똑똑한 두뇌를 가진 가울리아!
좀비라는 천성 때문에 빨리는 못 해도 천천히라도 친구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가울리아에게서 좀비지만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지네요.
이런 가울리아와 함께라면 어떤 문제가 생겨도 든든하겠죠?
믿음직스러운 세련된 범생이 가울리아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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