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패션돌 MONSTER HIGH!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 늑대인간등 각종 Monster의 Kids들이 모여있는
High School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몬스터하이!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적인 MONSTER HIGH 캐릭터들을 소개하는 중인데요.
오늘은 옆집 소녀처럼 친근한 괴물소녀 프랭키 슈타인을 소개해드릴게요.
프랑켄슈타인의 딸 - FRANKIE STEIN
나이 |
15….살일 거에요. 15년이 아니라 15일이요. |
치명적 스타일 |
제 친구들은 예쁜 옷을 쇼핑하는데 저를 데리고 가는걸 좋아하죠. 그 옷들은 정말 미치도록 사랑스러워요. |
기이한 결점 |
가끔, 제 몸을 꿰맨 실들이 최악의 상황에서 느슨히 풀어지곤 하죠. |
애완동물 |
와지츠(Watzit)라는 강아지인데,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이 아이의 애완동물서류는 10페이지가 넘어가요. |
좋아하는 음식 |
전 고작 15일을 살아서 매일 먹는 음식이 모두 새롭고 최고인 것 같아요! |
프랑켄슈타인의 딸 프랭키 슈타인은 옆집 소녀같은 친근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고작 15일을 살아서 지금은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중이에요.
순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 멍청하지 않으며
의도적으로 얄궂거나 옹졸하게 굴지 않는답니다.
프랭키 슈타인의 친근한 매력 때문인지
친구들은 예쁜 옷을 쇼핑할 때 데리고 가는 걸 좋아해요.
프랑키 슈타인은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나 체크무늬 의상을 좋아하죠.
거기에 나사 같은 메탈재질의 액세서리를 매치해 고딕풍스타일을 완성해요.
프랭키 슈타인에게도 특이한 결점은 있답니다.
가끔 몸을 꿰맨 실들이 최악의 상황에서 느슨히 풀어지곤 하는 거에요.
실이 풀리면 몸에서 손이나 발이 분리되어 따로 행동하기도 해요.
그리고 긴장하거나 흥분했을 때는 저절로 불꽃이 튀고
주변 물건이나 사람들을 감전시키도 한답니다.
주변 사람들은 프랭키 슈타인이 릴랙스할 수 있도록 해줘야겠죠?
프랭키슈타인은 와지츠라는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는 데요.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확실하지 않은 미스테리한 강아지에요.
그러나 와지츠의 애완동물서류는 10페이지가 넘어가는 만큼
애완동물로서는 믿을 만 하답니다.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프랭키슈타인은 고작 15일을 살았는데요.
그래서 매일 먹는 음식이 모두 새롭고 최고인 상태에요.
음식을 먹을 때마다 즐거워할 프랭키 슈타인은 참 귀엽겠죠?
모든 일을 신기해하고 즐거워할 프랭키 슈타인이 옆에 있으면 함께 즐거워질 거에요.
일상생활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신 분들!
옆집소녀같은 프랭키 슈타인의 순수한 매력을 체험해보세요~
'Monster High > Charac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몬스터 하이 캐릭터] 미라의 딸 클레오 디 나일 (CLEO DE NILE) (6) | 2013.04.02 |
---|---|
[몬스터 하이 캐릭터] 늑대인간의 딸, 클라우딘 울프 (CLAWDEEN WOLF) (9) | 2013.03.20 |
[몬스터하이 캐릭터] 바다괴물의 딸 라구나 블루 (LAGOONA BLUE) (6) | 2013.03.20 |
[몬스터하이 캐릭터] 드라큘라의 딸 드라큘라우라 (DRACULAURA) (6) | 2013.03.20 |
[몬스터하이 캐릭터] 메두사의 아들 듀스 고르곤 (DEUCE GORGON) (2) | 2013.03.20 |